
스트로크와 호흡법(기본편)에서 기본이 되는 자세를 보았는데, 여기서는 탑 클래스의 수영을 통하여 보다 빠르게 수영할 수 있게 되기 위한 수영의 방향성을 찾자.
개개인의 체크 포인트를 객관적으로 보면서 현재 자신의 영법에 더하면 좋겠다.

1. 하드로드란 손 가르기에서 어깨 밑의 전후 45도 부근으로 가장 힘이 들어 가는 동작이다.
2. 입수하였을 때의 양손의 관계는 연소자에게서는 가장 대칭형에 가깝다.
3. 한쪽 손이 입수할 때 다른 손이 하드로드에 들어가는 타이밍을 캐치업(따라가는)이라 한다.
이 타이밍에서 추진력은 계속하여 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