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빨랐다가 느렸다가, 물보라 튀는 것이 불규칙적이거나 하면, 별 수 없이 엉망으로 수영하게 되어 버린다.
리듬이 나쁜 것은 본인도 알 수 있지만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심한 증상이다.
호흡은 리드미컬 한가?
이 케이스에서는 숨쉬기 방법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배영에서는 "언제라도 숨쉴 수 있는 것이 원인"인 것이다.
일정한 간격으로 호흡하는지를 체크하자. 그것이 불가능하면 전체의 리듬도 망가진다.
리커버리에 맞춰 숨쉬기!
숨쉬기를 재확인 1스트로크 1브레스로 어느 한 손의 리커버리에 맞춰 들이마시고, 그 손이 물 속에 있을 때 내 뱉는다. 이 습관을 잘 익혀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