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Differency   색상의 이해

기본적인 디자인 환경

  • sRGB 색공간(표준색상)으로 디자인을 진행

  • 게이머용 모니터(과도한 채도)가 아닌 그래픽 작업용(표준색상) 모니터 사용

  • 색온도 (Color Temprature) 5,500K (태양광) 기준으로 작업

  • 모니터(빛)를 기반으로 하는 색상 확인

  • 전문 사진촬영 기술의 CMS 색상관리(Calibration)를 통해서 안정적인 색상으로 디자인

전문적인 디자인 환경

  • 실제 디자인을 진행하는 김재중은 전문 포토그래퍼입니다.

  • ProPhoto RGB라는 가장 넓은 색공간(Gamut) 작업도 가능하지만
    오차범위를 그나마 줄일 수 있는 sRGB 색공간(표준색상)으로 디자인을 진행

  • ​어느 정도는 반드시 포기를 해야만 하지만 그럼에도 최소한의 욕심을 부리는 환경입니다.


​​의뢰자의 모니터링 환경

  • 모니터 색상모드에 따라 달라짐
    대부분 과도한 채도로 설정, 실제 색상이 아닌 보기 좋은 색상, 스마트폰 역시 약간 과도한 채도
    이는 전문적인 색상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채도가 높은 모니터를 선호하며,
    제작사에서도 채도를 높여야 더 좋은 품질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생기는 보편적 인지 오류.

  • 사용자 대부분 표준색상 모니터가 아닌 게이머용 모니터(저렴하면서도 사이즈가 큰)

  • 사용자 대부분 시원한 계열의 6,500K 색온도로 모니터 설정되어 있음 (아주 미세하게 좀 더 파랗게 보임)

  • 모니터 브랜드 및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

실제 생산 공정 환경

  • 작업 방식 : 스텐실(실크인쇄) 방식으로 모든 색상마다 별색페인트 작업

  • 모니터 색상이 다를 수 있어 팬턴 칼라칩(색견본)을 통해서 상호 색상 맞춤

  • 페인트는 빛이 아닌 현실 색상으로 채도가 다소 낮아짐 (탁한 느낌)

  • 모든 색상마다 페인트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매번 색혼합을 하는 과정에서 허용한도 내에서 색이 달라짐

프로세스 이해 

  • 그럼에도 sRGB의 색상을 기반으로 하여 최대한 부려볼 수 있는 욕심을 적용
    실크인쇄 방식이라 CMYK조차 무의미하건만 대부분 CMYK(옵셋인쇄)모드로 작업하는 디자이너도 많습니다.

  • [sRGB + 모니터 환경 + 실제 현실 색상 + 조명환경]이라는 다양한 변수들이 있기에 실물로 받아보시는 제품의 색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실제로 디자인 과정의 색상보다는 채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는 점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 너무 현실에 맞춰 채도를 낮춰서 디자인을 하게 되면 생산공정에서는 일부러 탁한 색상을 의도한 것으로 오해
    실제 제품이 너무 탁하게 나올 수 있는 악순환 반복

  • 실물을 보는 조명(색온도)에 따라서도 실물의 색상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 이런 개념을 알지 못하는 디자인 회사 및 디자이너들도 존재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모든 제작물이 디자인 색상에서 완전히 동떨어진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표준색상과 현실적으로 표현 가능한 색상을 대비하고 또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감안한 조건으로 환경을 설정, 또한 어느 정도는 부릴 수 있는 욕심을 종합적으로 적용한 프로세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