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이 버둥대는 것도 잘 볼 수 있는 결점의 하나로, 허리가 가라 앉아 있는 것도 그 원인이 되고 있다. 거품이나 물보라가 발 바로 위에 있는 식으로는 킥이 거의 듣지 않는다. 헛된 힘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무릎이 수면으로 나오지 않는가?
가장 큰 원인은 발목의 뻣뻣함이다. 발목이 펴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릎으로 리드하는 킥이 된다. 결과적으로 발버둥치게 되어 버린다.
발목의 모양은 볼 수 없지만 수면 상에 무릎이 나오므로 체크할 수 있다.
위로 차지 말것!
발을 후방으로 푸쉬한다
위로 차는 킥이 아니라 발등으로 뒤로 물을 미는 연습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축구의 인 스텝 킥이다. 좋은 킥을 하면 기포가 발 끝 뒤로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