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로크로 얻을 수 있는 추진력은, 복잡한 유체역학적 작용이 수반된다. 특히 쓰러스트에서 캐치까지와 피니시 때는 복잡하다.
2. 수영에서는 그림과 같이 ⓐ발의 킥으로 얻어진 힘이 ⓑ풀 초기로 움직이는 등,
유기적인 연관성이 중요하다. 이것이 되어야 비로서 "미끄러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3. 손은 항상 하반신 연장선 상에 있어 손목이 좌우로 비틀려서는 안 된다.
4. 풀에서 푸시에 걸쳐서는 이미 페달작용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그래도 손바닥 각도를 변화 시키면서 유체 역학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다.
5. 손은 어깨 폭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긴 궤적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그렇다고 몸의 중심선을 벗어나도록 궤적을 그리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손이 움직이는 방향에 대하여 손바닥은 항상 그 스피드에 따라 수면과 평행 각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