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Turn이래 정식경기의 바른 Turn은 얼마나 수영의 Rhythm을 끊지 않고 지속시키는가 하는데 주안을 두고 개발하여 왔다. 자유형에서는 자유로운 "비스듬히 도는 Turn"이 상식화 되었고 배영도 Turn전의 하향 1Stroke가 허락된다는 FINA Rule 개정에 따라 바야흐로 Roll Turn이 주류가 되었다. 평영에서도 Rule 개정은 Quick Turn이 효율이 높다는 조건을 만들어 냈고, 당연히 개인 혼영의 각각의 Turn에도 개혁을 초래하였다. 매쉬터치(Mesh Touch) 판 개발도 또한 Turn 방법에 영향을 주었다. * 최근에는 접영과 평영의 퀵턴이 영법의 제약사항속에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이유로 잘 시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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